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또한 605만 명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91년에 세계당뇨병연맹(IDF)과 공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증가한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매년 11월 14일을 '세계 당뇨병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세계 당뇨병의 날에는 세계 각국에서 ‘희망과 당뇨병 극복’을 의미하는
푸른 빛을 주요건물에 비추는 점등식을 개최로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블루런 with 정관장은
대한민국 유일한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관련 스포츠 행사 입니다.
